[경기도민일보미디어 우영식 기자] 경기도극단이 2024년 첫 번째 공연인 ‘창작희곡의 발견’을 7일과 3월6일 두 번에 걸쳐 소극장에서 펼친다. 7일 공연은 낭독극, 3월6일 공연은 입체낭독극의 형태로 선보이며 신임 예술감독 김광보 연출과 경기도극단이 함께하는 첫 번째 공연이다. ‘창작희곡의 발견’은 2023 경기아트센터 제3회 창작희곡 공모 당선작인 대상 ‘부인의 시대’와 우수 ‘우체국에 김영희씨’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미경 작가의 ‘부인의 시대’는 경기도 내 한 지역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어느 피부 관리실에
◇경기도▶사무관 △차재호 인권담당관 인권정책팀장 △김상팔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감사총괄팀장 △박동열 조사담당관 조사총괄팀장 △김영옥 감사관 조사담당관 청렴경기팀장 △송민욱 감사관 조사담당관 옴부즈만운영지원팀장 △김영애 기획조정실 기획전략담당관 기회비전팀장 △유일종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전략과제팀장 △김수형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조은경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성과관리팀장 △천문기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 △정연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안전농정예산팀장 △박상신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법률구조팀장 △이창원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영관 기자] 경기도가 산불진화헬기 20대 임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5명 운영 등 총 294억원을 투입해 산불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도는 올해 산불 발생건수를 최근 10년 평균(126건)보다 20%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담은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산불 발생건수는 107건으로 전국 발생 산불의 18%를 차지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면적은 전국 4922㏊ 대비 1.99%에 불과한 99㏊였다. 원인별로는 소각행위가 21%로 가장 많았고 담뱃불 실화, 입산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우영식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월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성인용품점,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등을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수사 내용은 △의사 처방 없이 무자격자가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의약품과 유사하게 표시ㆍ광고된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는 행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ㆍ물건 등을 판매ㆍ대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