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나정식 기자] 연천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현미경24 우수 부서 및 직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현미경24는 공무원이 출장이나 일상생활 중 도로, 하천, 제방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긴급 복구를 요하는 건, 관내 공공시설물 등의 문제점, 쓰레기 투기, 축산 및 공장폐수, 불법 건축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최종 평가결과 관찰부서 우수는 전곡읍, 기획감사담당관, 연천읍이, 관찰직원 우수는 기획감사담당관 이혜진 주무관, 전곡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