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정진영 기자] 남양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5일부터 2월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 행사를 마련됐다.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강고집(육수한포), ㈜경옥가(침향단), 바바어묵공방(어묵세트), ㈜술 빚는 호랑이(꿀술 시즌), ㈜신화제약(치약), ㈜이삭뜰(전통장), 토종마을(육수한알), 팜아트홀릭(먹골배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