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용인교육지원청,  마성초교 일일 늘봄강사 활동

용인교육지원청,  마성초교 일일 늘봄강사 활동

  • 기자명 유재동 기자
  • 입력 2024.03.25 17:0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참여 

마성초등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체육수업(배구) 일일 늘봄강사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부차관이 참여했다. 
마성초등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체육수업(배구) 일일 늘봄강사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부차관이 참여했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유재동 기자]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25일 기흥구에 위치한 마성초등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체육수업(배구) 일일 늘봄강사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부차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성초등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매일 2시간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생활 적응 및 성장·발달을 돕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는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늘봄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희진 등과 함께 마성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 1일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즐거운 체육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정 교육장은 “용인교육지원청은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는 수업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등 각급 학교의 늘봄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늘봄학교가 잘 운영되어 아이들이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역동적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학교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