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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도서관, ‘똥볶이 할멈’ 작가와의 만남

김포시 장기도서관, ‘똥볶이 할멈’ 작가와의 만남

  • 기자명 이재준 기자
  • 입력 2024.03.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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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이재준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똥볶이 할멈’ 작가와의 만남을 4월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해당 강연은 ‘똥볶이 할멈’을 재미있게 읽은 2~4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을 맡은 강효미 작가는 어린이 베스트셀러 도서 ‘똥볶이 할멈’ 시리즈와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등 여러 인기 도서를 출간했으며 최근 ‘후덜덜 식당’ 시리즈가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똥볶이 할멈’을 저술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캐릭터의 뒷이야기 등을 다루며 책에 나오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알아볼 예정이다. 독서 퀴즈, 똥볶이 할멈에게 고민 나누기와 같은 재미있는 활동도 진행한다.

강연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홈페이지(www.gimpo.go.kr/janggi/index.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031-5186-4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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