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이재준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만55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내 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3월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는 중장년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시대에 대비한 음식 건강관리 방법을 다루는 생애주기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신경원약선연구소 대표이자 약선 음식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경원 소장이 진행한다.
△1차시 내 몸을 살리는 치유 건강밥상 △2차시 면역력 강화 폐 건강 식생활을 주제로 개인에게 맞는 음식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13일 오후 11시까지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되, 만55세 이상 신청자 접수를 우선할 예정이다.
‘내 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선(031-5186-48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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