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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주민 불편 해소 민원현장 확인

용인시 처인구, 주민 불편 해소 민원현장 확인

  • 기자명 유재동 기자
  • 입력 2024.0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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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곳 개선방안 모색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현장인 유림동 용인IC 시야 미확보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현장인 유림동 용인IC 시야 미확보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유재동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송종율 구청장이 27일까지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18일부터 2월7일까지 읍면동 기관단체장들과 만나 각 지역의 건의사항을 들은 송 구청장은 선봉대사거리 도로 상습 정체 구간 등 처인구 주요 주민 불편 지역 총 12곳을 방문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는 부서별로 산책로, 도로, 하천변, 어린이 통학로 등 시설물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송 구청장은 “주민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없애고 시설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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