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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월수목원 기획전시회

수원시 일월수목원 기획전시회

  • 기자명 우영식 기자
  • 입력 2024.0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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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전자원 중요성 알리는 ‘값진, 흔적’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우영식 기자] 수원시 일월수목원은 수원시 식물유전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획전시회 ‘값진, 흔적’을 5월31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갑진년을 맞아 기획한 ‘값진, 흔적’은 광교산, 칠보산과 일월수목원에서 채집한 식물표본 32종, 액침(液浸)표본 24종과 수원과 관련된 토종종자 30종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일월수목원 방문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지역작가 초대전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식물을 다양한 형태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많은 시민의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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