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경희 이천시장, 14개 읍면동 현장 목소리 청취

김경희 이천시장, 14개 읍면동 현장 목소리 청취

  • 기자명 김원희 기자
  • 입력 2024.01.14 10:3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주민과의 대화 시작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원희 기자] 이천시는 시민 우선,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새로운 이천’을 선도하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정 운영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건의사항,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유공시민 표창, 주요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 중심의 시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8기는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문일정은 △17일 오전 10시 관고동 △18일 오전 10시 창전동 △19일 오전 10시 설성면, 오후 4시 부발읍 △22일 오후 4시 대월면 △23일 오전 10시 율면 △24일 오전 10시 마장면 △25일 오전 10시 백사면 △26일 오전 10시 모가면, 오후 4시 중리동 △29일 오후 4시 신둔면 △30일 오전 10시 장호원읍 △31일 오전 10시 호법면 △2월1일 오전 10시 증포동이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