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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디즈니 특별전’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디즈니 특별전’

  • 기자명 조진산 기자
  • 입력 2023.09.17 09:21
  • 수정 2023.09.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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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에서 모아나까지 명작 한자리

디즈니 대표작 ‘토이 스토리’.
디즈니 대표작 ‘토이 스토리’.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조진산 기자] 10월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작품들로 구성된 ‘디즈니 특별전’이 진행된다.

BIAF2023 디즈니 특별전에는 ‘환타지아’(1940), ‘인어공주’(1989), ‘알라딘’(1992), ‘토이 스토리’(1995), ‘주토피아’(2016), ‘모아나’(2016) 총 6개의 디즈니 대표작을 상영한다. 

또한 ‘인어공주’ ‘알라딘’ ‘모아나’를 공동 연출한 존 머스커(John Musker) 감독, ‘주토피아’ ‘엔칸토:마법의 세계’ 협력 프로듀서 브래드 사이먼슨(Brad Simonsen), ‘겨울왕국’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등에 참여한 아담 레비(Adam Levy) 애니메이터는 국제경쟁 단편 감독ㆍ프로듀서로 영화제에 참가한다. 

‘버즈 라이트이어’ ‘코코’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터 쉐드 브래드버리(Shad Bradbury)는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누리집(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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