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인천] 인천시는 11월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저명한 성공사업자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회복하고자 오는 25일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의 연사는 개그우먼 겸 요리연구가 팽현숙으로, ‘14번의 실패 끝 찾아온 성공’이라는 주제로 인천 소상공인 및 인천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특강 신청ㆍ접수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특강 참석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인천시민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youngsun42@insupport.or.kr) 또는 팩스(0505-058-4047)를 통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명사 초청 특강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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