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차수창 기자] 양평군은 6월27일 오전 10시부터 군민들의 생활불편, 고충사항, 정책제안 등에 대한 의견 청취 및 답변을 위해 ‘2023년 6월 소통ㆍ공감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6월 소통ㆍ공감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은 지난 3월16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청운면 (구)복지회관 1층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1:1 대면 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소통ㆍ공감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은 민선8기 들어 양평군민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분기별 열리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6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