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 강화군, 車 관리사업체 불법 행위 근절

인천 강화군, 車 관리사업체 불법 행위 근절

  • 기자명 이용우 기자
  • 입력 2024.03.21 16:3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강화읍 소재 정비업 지도ㆍ점검 실시

강화군이 자동차 관리사업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1/4분기 지도ㆍ점검에 나선다.
강화군이 자동차 관리사업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1/4분기 지도ㆍ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이용우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6일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1/4분기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자동차 관리 사업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자동차 관리 사업자의 불법 행위를 방지하고 군민 권익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

현재 관내 등록된 자동차 관리사업체는 자동차정비업 51개 업체로, 1/4분기에는 강화읍 소재 자동차(전문)정비업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등록 기준에 맞는 시설ㆍ장비ㆍ인력의 확보 여부 △이용 고객 필수 고지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자동차 튜닝 관련 불법 작업 유무 등이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