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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후소에서 만나다’ 제작 공개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후소에서 만나다’ 제작 공개

  • 기자명 우영식 기자
  • 입력 2023.1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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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후소에서 만나다’ 촬영 현장. 
단편영화 ‘후소에서 만나다’ 촬영 현장.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우영식 기자]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2023년 문화도시 연계 사업’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후소에서 만나다’가 수원시 유튜브에 공개됐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행궁길과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춘영화다. 지난 여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감독과 배우, 스탭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지난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고 지난 1일부터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작품을 공개했다.

13일 열린문화공간 후소 관계자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열린문화공간 후소의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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