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이재준 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오는 25일과 12월2일 오후 2시부터 2회에 걸쳐 고촌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늘은 시 쓰기 좋은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푸른 문학상과 서덕 출판문학상 수상자인 김미희 동시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종류의 시를 감상하고 나만의 시를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www.gimpo.go.kr/gochon/index.do)를 참고하거나 고촌도서관(031-5186-48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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