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접수
파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접수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7.25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치비 60% 내 최대 408만원 지원 
전기·태양광 겸용 목책기 설치 모습. 
전기·태양광 겸용 목책기 설치 모습.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의 신청을 오는 8월13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작물 보호를 위해 철망울타리 또는 전기·태양광 겸용 목책기를 설치하는 농가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재배작물, 농경지 위치, 울타리 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일 현재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휴경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 겸용 목책기 중 하나를 선택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치비의 60% 내에서 최대 40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월30일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정삼섭 시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수확시기인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 환경보전과(031-940-595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