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비대면 교육 지원비 10만원씩
김포시, 비대면 교육 지원비 10만원씩
  • 기동취재팀
  • 승인 2021.07.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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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6만3008명 8월 말부터 

김포시는 오는 8월 말부터 김포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생에게 비대면 교육 지원비로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가정 내 온라인 학습량이 증가한 것에 따른 지원책이다.

시는 지난 21일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이 김포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원 공고, 대상자 확정 등을 거쳐 8월 말부터 지원을 시작할 전망이다. 

학생 6만3008명을 대상으로 예산 규모는 약 63억원이다.

이외에도 미취업한 19~34세의 청년들에게는 토익, 토플, 한국사 시험 등 자격증에 대한 응시료도 실비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예술·전시 행사가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생활·경영안정 지원도 한다.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며 8월 중 신청 접수를 받아 9월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영업 손실이 큰 집합금지업종 중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서는 위기 극복과 운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자금으로 개소당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생활(경영) 안정을 위해 △사립유치원 방역비(개소당 50만원) △일반법인택시 지원(1인당 80만원) △전세버스기사 지원(1인당 100만원) △어린이집 긴급 운영비 지원(긴급운영비 50만원, 차량운영비 38만원) 등도 9월 내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가계 소득과 매출 감소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롭게 버텨온 시민들에게 작으나마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준 김포시의회 의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동취재팀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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