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1.07.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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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클라시엘에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클라시엘에 들어선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내부.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클라시엘에 들어선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내부. 

 

[경기도민일보 용인=유재동기자] 용인시가 20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클라시엘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돌봄 교실만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설치하고 있는 곳으로 돌봄 교사가 상주해 아동보호는 물론 숙제, 독서, 놀이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8호점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295.9㎡를 리모델링해 공간을 만들었다. 돌봄 교사 3명이 상주하며 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만6~12세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한부모, 저학년, 다자녀가정 등에게 우선 입소할 기회를 준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수요를 조사하고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마음 놓고 편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수지구에 개소한 8호점을 포함해 수지구 2곳, 처인구 3곳, 기흥구 3곳 등 총 8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유재동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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