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7.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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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 관내 5개교”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더민주·부천3·사진·가운데) 의원은 부천시 관내의 5개 학교(부천동초, 부천남초, 부천고, 소사초, 소새울유)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하고 3개 학교(부천북초, 소명여고, 부천공고)는 추가 사업 대상 예정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란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간혁신(유연한 학습공간, 다양한 교육과정) △그린학교(에너지와 생태, 진정한 미래교육) △스마트학교(첨단 디지털 교실) △학교시설 복합화(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협력) 등의 안전하고 쾌적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공간을 구축하여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판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 의원은 “본 의원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노후화된 유선망 개선 촉구 5분 자유발언 등 미래 학교로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기에 부천지역 5개 학교가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노후화된 학교의 새 단장을 통해 낙후된 교육시설로 인한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을 통한 새로운 미래교육 기준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들은 2023년 이후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2021년도 70교(예산 6600억원), 2022년 42교(예산 4570억원)를 대상으로 2023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지역 학교의 사업 시기는 2021년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남초등학교, 부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소새울유치원, 소사초등학교가 노후 건물에 대한 개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재탄생하여 부천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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