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 극복 200억 추경 편성
김포시, 코로나 극복 200억 추경 편성
  • 기동취재팀 
  • 승인 2021.07.18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의회 의결 거쳐 21일 확정 
김포시가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사업비로 약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가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사업비로 약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기동취재팀] 김포시가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사업비로 약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추경 규모는 약 260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77%가 코로나19 지원예산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원예산은 생활(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을 위해 △초중고생 비대면 교육비(1인당 10만원) △사립유치원 방역비(개소당 50만원) △집합금지 업종인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지원(개소당 50만~100만원) △전시공연활동 중단으로 소득 감소된 예술인 지원(1인당 50만원) △일반법인택시 지원(1인당 80만원) △전세버스기사 지원(1인당 100만원) △19~34세 미취업 청년층에 대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1인당 10만원, 연1회) 등 11건 약 82억원 규모가 편성됐다.

이외에도 김포5일장 환경개선 물품비 개소당 25만원 지원, 지역화폐인 김포페이 발행 할인료(10%) 113억원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총괄 근거법령 제정을 위해 ‘김포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도 함께 시의회에 제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경제적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시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시의회와 적극 협의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사업비를 포함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김포시의회 의결을 거쳐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