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6구역 입찰완료 속 롯데건설과 DL이앤씨 너무다른 입찰제안 ‘논란’
북가좌6구역 입찰완료 속 롯데건설과 DL이앤씨 너무다른 입찰제안 ‘논란’
  • 우영식 기자
  • 승인 2021.07.15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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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조건 전무한 롯데건설사의 트집잡기에 오히려 DL이앤씨의 사업조건 돋보여...

 

서울 서북부 랜드마크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에 국내 대형 건설사인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입찰이 14일 완료했다.

 

북가좌6구역은 공사금액 5000억원의 시공권이 걸린 재건축사업으로 입찰 완료한 2개 시공사 모두 이 구역의 시공권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적지않는 입찰보증금 500억원도 2개사 모두 현장 설명회 당일 납부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 왔다.

 

그러나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시공권 확보를 위한 DL이앤씨와 롯데건설사의 전략은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DL이앤씨는 정비업계애서 유래없는 조합원 분담금 100% 2년 뒤 납부라는 파격적인 조건 외에도 환급금 계약시 100% 지급등의 7가지 조건과 20여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북가좌6구역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롯데건설사는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을 들고 왔을뿐 사업조건은 무엇 하나 들고 오지 않았다.

 

한펀, DL이앤씨의 설계는 해외 디자인 거장 7인의 콜라보로 단지의 품격을 올렸고 브래드 또한 조합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 언제든 하이앤드급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해, 다수의 조합원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DL이앤씨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를 견제라도 하듯 롯데건설사는 조합에 DL이앤씨가 내세우는 사업조건들이 부당한 것 아니냐는 항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롯데건설의항의 소식을 들은 다수의 조합원들은 자신들에게 주는 혜택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어떻게 하냐면서 과거에 자신들이 내세운 사업조건울 이제와서 경쟁사가 제안하니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은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이런 롯데건설사엔 신뢰가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의 입찰제안이 없는데 대해 조합관계자는 제안 없음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으며 현재 2개사를 두고 검토 중이다추후 다시 설명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건설사측도 입찰조건을 북가좌6구역 조합에 제안 하지 않은것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으며 내일 쯤 언론울 통해 발표 하겠다는 입장을 해명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사무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사무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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