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수축산 농가·가공업체 인증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수축산 농가·가공업체 인증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7.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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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크 총 90곳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G마크’ 신청 경영체를 대상으로 생산·안전성 관리, 위생, 시설관리, 리콜관리 등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G마크’ 신청 경영체를 대상으로 생산·안전성 관리, 위생, 시설관리, 리콜관리 등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우수 식품을 나타내는 ‘G마크’를 90곳 도내 농수축산 농가·가공업체에 인증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 신청 경영체 94곳을 대상으로 생산·안전성 관리, 위생, 시설관리, 리콜관리 등을 현장에서 평가했다. 그 결과 신규 11곳, 연장 75곳, 품목 추가 3곳, 사업장 이전 1곳이 각각 인증을 받았다.

신청 대상 중 부적합 사유는 △생산 및 출하 등 기록관리 미흡 △제조·가공 설비 위생관리 미흡 △식품표시사항 관리 미흡 △인증 신청 품목의 수거 검사결과 허용 기준 초과 등이다.

현재 경기도 우수 식품 인증을 받은 G마크 경영체는 총 319곳 1579개 품목이다. 신규 인증 품목은 다시팩(티백형 천연 조미료, ㈜강고집), 그릴드 닭가슴살(농업회사법인 ㈜세이링크), 우리밀만두(㈜취영루), 홍삼가공품(안성인심협동조합 인삼가공공장), 유럽형 채소(농업회사법인 유앤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afi.or.kr) 농정데이터센터 내 생산자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제품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와 경기농식품전용관(고양, 수원, 성남 하나로마트) 3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영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략사업본부장은 “G마크는 인증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장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사가 부여하는 G마크는 진흥원·경기도청·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 심의관이 심사의 적부 판정 업무를 수행하는 등 투명한 과정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G마크 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도내 학교급식 우선 납품 지원 및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켓경기’ 입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시·군 포장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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