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촌일손 돕기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촌일손 돕기 현장방문 실시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6.24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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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성면 찾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농장을 찾아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농장을 찾아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는 24일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농장을 찾아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에 땅 위로 올라온 감자를 상자로 옮겨 담는 작업을 도왔다.

농기계 발전으로 감자 캐는 작업은 수월해졌지만 상품을 옮겨 담고 포장하는 일은 여전히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농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면서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농촌 상황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영(더민주·이천2) 위원장은 “도내 많은 농가가 수확기를 맞았음에도 감자를 옮겨 담을 일손마저 부족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잠시나마 농촌에 힘이 되어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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