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양한 양육 수요충족 서비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양한 양육 수요충족 서비스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6.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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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양한 양육 수요충족과 보편적 양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놀이지도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놀이지도사가 부모와 자녀의 놀이 활동을 관찰하고 가족 성향에 맞는 적절한 놀이방법을 제시한다. 또 가정양육 상담을 통해 가족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놀이지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서비스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아이러브맘카페 또는 장난감도서관에서 1:1 놀이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 내 놀이 영상을 촬영해 센터로 보내면 놀이지도사가 내용을 해석해서 놀이코칭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18~60개월 영유아를 둔 부모로 센터 홈페이지(pajuscc.or.kr) 또는 전화(070-4283-3310)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일정은 매월 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놀이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부모는 “놀이지도 덕분에 아이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아이에게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19년 8월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놀이지도 프로그램은 총 65회(142명), 올해는 40회(96명) 진행됐다.

파주=이성훈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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