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설치
파주시,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설치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6.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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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농가 대상으로 추진 중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의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 모습.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의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 모습.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7일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의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4개소는 설치가 완료됐고 나머지 6개소는 6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다습 환경으로 전선 및 전기시설이 빠르게 낡고 이로 인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시설하우스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ELPD(누설전류차폐기) 시설과 열 감지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 신고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윤순근 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시설하우스 화재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화재알림시설 지원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031-940-4903)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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