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담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담회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6.02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섬유·가구 분야 단체와 개선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와 정담회 후 파이팅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와 정담회 후 파이팅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민주·화성6)는 2일 오전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섬유 수출시장 조사·연구 사업 등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기북부환편조합 등 11개 조합 및 개인기업 등 총 676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는 2014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수출·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등 가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8개 조합 및 가구기업 등 598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경제노동위원회 6개 경제단체 초청 정담회’의 세 번째 시간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섬유와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연합회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장일(더민주·비례) 부위원장, 박관열(더민주·광주2) 의원, 남운선(더민주·고양1) 의원, 안혜영(더민주·수원11) 의원, 김미숙(더민주·군포3) 의원, 최세명(더민주·성남8) 의원, 허원(국민의힘·비례) 의원과 경기도 경제실 특화기업지원과 노태종 과장,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류종우 부회장,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정용주 회장 등 5인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각 연합회는 △외국인 노동자 인력부족 문제 △10인 이하 섬유기업 근로환경 개선 △섬유 분야 친환경 인증 지원 △가구 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격차 완화 정책 △가구 G마트 인증 추진으로 공정조달 기반 마련 등을 건의했다. 

경제노동위원회와 도 특화기업지원과는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대 노력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은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섬유 및 가구 분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개선방안을 찾음으로써 경기도 섬유와 가구산업이 활성화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영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