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배다리 일원 광고물 정비
인천 동구 배다리 일원 광고물 정비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6.02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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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주민설명회
동구가 배다리 일원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을 대상으로 ‘2021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동구가 배다리 일원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을 대상으로 ‘2021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동구는 배다리 일원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을 대상으로 ‘2021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2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019년 6월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된 배다리 일원을 위해 변경된 광고물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낡은 간판을 정비하고 배다리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간판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2021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건물 18개 동, 업소 25개소의 광고주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부터 간판디자인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배다리 일원 상가 업소주와 간판디자인 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 및 간판디자인 기본계획 소개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의견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가진 업소주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실행단계에서 간판디자인 개발을 위한 의견수렴 및 참여업소들의 공감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 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대상지의 옥외광고물 및 경관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좋은 간판에 대한 우수사례를 구 주민들께서 많이 접하실 수 있도록 하고 주민·업체·행정기관 모두가 협력하고 공감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배다리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거리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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