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평도 주민 이송훈련 펼쳐져
인천해양경찰서, 평도 주민 이송훈련 펼쳐져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1.05.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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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北 도발사태 대비
인천해양경찰서가 서북도서에서의 위기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주민 이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서북도서에서의 위기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주민 이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31일 서북도서에서의 위기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주민 이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로 서북도서 주민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도서 주민 이송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은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200인승 대형 공기부양정 등 경비함정과 안전한 주민 이송을 위해 경찰, 소방, 해병대 등 4개 기관에서 함정 3척, 차량 5대 등이 동원되어 전개됐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인력동원(모의주민)은 이루어지지 않고 선박과 차량 등 장비만 동원되어 실시됐다.

연평도에 접안한 해양경찰 공기부양정은 유관기관의 도서 주민 탑승 안내와 연평해병부대의 해안가 주변 경계 가운데 신속·안전하게 주민들을 탑승시키고 육지로 이송시키는 절차를 훈련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간 업무 협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대북 도발 등 비상상황 대비 대응 역량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배연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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