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불법 개조 오토바이 합동단속
김포시, 불법 개조 오토바이 합동단속
  • 기동취재팀
  • 승인 2021.05.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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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署·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김포시 교통과와 기후에너지과는 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굉음을 발생시키는 불법 개조 오토바이에 대하여 합동단속을 여름기간 중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배달 앱과 배달대행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배달 오토바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빠른 배달을 위한 과속질주와 소음기 불법 개조 등으로 최근 소음 관련 불편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단속결과 소음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와 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불법 개조한 부위는 원상복구토록 해 운행차 소음허용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개선명령할 방침이다.

시 자동차관리 담당자는 “소음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 밀집지역과 먹자골목에서 오토바이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근절되도록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동취재팀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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