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전력 플랫폼 업무협약
안양시, 스마트전력 플랫폼 업무협약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5.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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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2만 세대 무상 교체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이성우 회장, ㈜누리플렉스 김영덕 대표이사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이성우 회장, ㈜누리플렉스 김영덕 대표이사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를 기반으로 자신의 집 전기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이성우 회장, ㈜누리플렉스 김영덕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청사 접견실에서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전력사용량과 요금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전기사용을 스스로 절감하고 검침에 따른 인건비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국의 아파트 500만 세대에 대해 지능형 전력계량기인 스마트미터기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와 아파트연합회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 대한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자로 선정된 ㈜누리플렉스는 AMI 구축을 위한 제작과 설치 및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정부와 ㈜누리플렉스가 반씩 부담해 추진하는 관계로 각 가정의 비용부담은 없다.

교체를 희망하는 단지는 ㈜누리플렉스 홈페이지 스마트미터 무상 설치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관내 아파트 12만 세대를 대상으로 기계식 계량기를 지능형 스마트미터기로의 무상 교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한 가정은 15분 단위로 스마트폰을 통해 전력소비량 확인이 가능해 검소한 전기사용을 이끌어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시장은 또 “원격검침이 가능해 업무능률 향상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지능형 전력망 조기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구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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