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MOU 체결
파주시,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MOU 체결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5.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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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한국수력원자력 협력 
파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간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파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간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파주시가 지난 28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참석해 파주시의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료전지와 연계한 수소충전소 융·복합 사업,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에너지 자립(RE100)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사업,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등이 있으며 파주시 맞춤형 수소에너지 사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월롱 도내리 연료전지발전소를 시작으로 탄현 낙하리, 문산 운천리에도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연료전지발전소 10개소(250㎿), 수소충전소 5기, 수소추출시설 2개소를 구축하는 파주 수소에너지 중장기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최종환 시장은 “수소에너지 사업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 수소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해 수소모범도시로서 향후 평화통일시대 에너지 분야 남북교류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성훈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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