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캠페인 펼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캠페인 펼친다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1.05.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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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고병규)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17일)을 맞아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한 내소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혈압측정을 독려하며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관리 중요성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에 예약한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다. 

고혈압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사망 위험요인 1, 2위로 규정하고 있을 만큼 위험성이 큰 질환이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동구보건소는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해 일산동구보건소 및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올바른 혈압측정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혈압 예방수칙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자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자 △담배는 끊고 술을 삼가자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자 등을 홍보하며 주민 스스로 고혈압 관리 실천을 유도하여 만성심뇌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조기 예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생하더라도 조기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합병증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를 통해 고혈압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성훈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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