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 터널 2개소 공법 선정 
iH공사 터널 2개소 공법 선정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5.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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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3단계 도시시설물 적용 예정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iH공사(사장 이승우)는 검단신도시 3단계 도시시설물 터널 2개소에 적용되는 신기술ㆍ특허 공법을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단신도시 3단계 도시시설물에 선정된 공법은 터널#1의 프리캐스트 아치 공법, 외부방수 공법, 터널#9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인천지역 건설업체 3개사가 향후 터널 실시설계 및 시공에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iH공사의 자재ㆍ공법은 설계용역사의 자료 검토 등을 토대로 후보 공법을 선정한 후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나 이번 검단신도시 자재ㆍ공법 선정 시에는 해당 기술의 보유자를 대상으로 제안공고를 진행하여 다수의 기술보유자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법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장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iH공사는 현재 설계 중인 3단계 도시시설물(교량)에 대해서도 제안공고를 하여 지역 업체 및 우수 기술 보유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iH공사의 자재ㆍ공법 선정 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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