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도서관 임시 휴관
시흥시 대야도서관 임시 휴관
  • 시흥=조진산기자 
  • 승인 2021.05.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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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설 개선과 공간 재구성 리모델링

시흥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대야도서관이 1996년 개관 후 처음으로 새 단장에 나선다. 

시흥시 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대야도서관의 노후 시설 개선 및 공간 재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자 14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노후 도서관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대야도서관은 냉난방시스템 등 노후 시설 교체, 이용자 열람공간 확대 및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등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자유로운 정보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휴관기간 중 도서대출, 상호대차 등 도서관 출입 및 서비스 이용은 불가하며 기존 대출도서는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기와 관내 공공도서관에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단 해당 기간 중 이용자 독서편의를 위해 지역서점을 통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속 운영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개관 25년만의 첫 리모델링인 만큼 노후 시설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해 빠른 시일 내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조진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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