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쉼 있는 공간 3곳 추가 조성
성남시, 쉼 있는 공간 3곳 추가 조성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21.05.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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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부터 사업비 1억원 확보

성남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3곳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을 추가 조성해 모두 5곳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경기평상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에 △수정구 신흥동 2467 신흥역 4번 출구 쪽 보도 30㎡ △신흥동 116 수정구청 뒤 산책길 480㎡ △중원구 은행동 1078-1 시유지 내 100㎡ 규모 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평상은 생활 속 ‘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 공간에 벤치 등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휴식할 수 있는 지역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상지로 선정된 신흥역 일대 영화관과 상가가 밀집한 장소 네 군데에 앉음벽을 설치하고 주변엔 수목을 식재해 지역주민에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 

신흥초교 통학로로 쓰이는 수정구청 뒤 산책길에는 벤치 10개를 설치하고 120m 길이의 꽃길을 조성한다. 

은행동 1078-1 도로변 시유지에는 퍼걸러와 울타리(20m), 벤치 3개를 설치해 커뮤니티형 쉼터를 만든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받은 7000만원의 사업비로 중원구 은행오거리와 은행식물원 등 2곳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했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쉼 공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 학교 통행로 등에 조성돼 지역주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오인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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