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506명에게 한시 일자리 제공
성남시, 506명에게 한시 일자리 제공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21.05.10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하반기 29억원 투입 시행 

[경기도민일보 성남=오인기기자] 성남시는 올 하반기 29억원을 투입해 시민 506명 참여 규모의 ‘공공근로 및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에 닥친 이들에게 한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공근로는 14억원을 투입해 7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 19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활력 플러스는 15억원을 투입해 7월5일부터 10월31일까지 310명에 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선발되면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정비, 동 방역활동 등 138개 사업 분야에서 근로하게 된다.

만18~64세는 하루 5시간(주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3600원을 받는다. 만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인 성남시민이다.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겐 6월23일 개별 통지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