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세외수입 종합평가 대상 차지
안양시, 세외수입 종합평가 대상 차지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5.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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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관 시상금 3000만원 받아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아트센터 방문봉사에 나서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아트센터 방문봉사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는 2021년도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도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등 5개 항목에 대한 세외수입 전반을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이 5개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세외수입 부과 규모에 따라 분류된 2그룹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로 인해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시민들의 납부편의를 위해 지방세입계좌를 도입, 금융기관의 가상계좌 서비스를 이용한 세외수입 납부 시 발생하는 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납부자의 부담을 줄였다.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전산시스템 지원 및 상시 모니터링 실시 등으로 현연도 세외수입 71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므로 부과와 징수에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시민이 만족하는 세정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도 우수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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