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노인복지 증진사업 적극 추진
파주시, 노인복지 증진사업 적극 추진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5.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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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 등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노인복지 증진사업인 2021년도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의 ‘경로당 스마트실버 Life 사업’과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9일 시 노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최종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에는 신청기관 3개소 중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회장 김윤재)와 파주시니어클럽(관장 장승철)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기금 사용 목적의 적절성, 타당성, 창의성, 기관 및 단체의 사업 추진능력 등 심사 기준을 적용해 노인의 사회참여 및 다수의 지역 노인이 혜택을 받는 사업 위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에는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선정된 사업 중 ‘경로당 스마트실버 Life 지원 사업’은 정보매체에 취약한 지역 경로당 40개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와이파이(Wifi) 제공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화 지원과 TV 시청 시 하단 자막 송출 및 시정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지회에서 신청한 사업이다.

또한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 사업은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신청 어르신 20명을 선정해 이론과 실습교육 및 시니어인턴십 파견, 카페 업무체험 등을 한다.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돕고 차후 시니어카페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성용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에게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선정된 단체와 협조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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