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어촌 민박 143곳 안전점검
용인시, 농어촌 민박 143곳 안전점검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1.05.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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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 의뢰 10일부터 실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민박업소 모습.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민박업소 모습. 

 

용인시는 10일부터 관내 농어촌 민박업소 143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안전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1·2차로 나눠 진행하는데, 1차에선 민박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2차에선 1차 점검결과 미비한 업소를 대상으로 심층 점검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확산형 소화기 등 관계 법령에서 요구하는 소방시설 구비여부와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시는 2차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이 미비한 업소에 대해선 시정명령이나 사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민박업소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유재동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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