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동체 활성화 7개 사업 선정
성남시, 공동체 활성화 7개 사업 선정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21.05.05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단지별 160만~799만원 보조

성남시는 입주민간 소통·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7개 단지의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위례 자연앤래미안 이편한세상의 ‘작은도서관 앱 구축 및 북페스티벌’, 위례더힐의 ‘비대면 방식의 공동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친환경 한마음 사업’, 위례자이의 ‘이웃사촌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다. 

분당구 야탑동 목련 1단지의 ‘주민 화합을 위한 작은 생태공원 조성’,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의 ‘적치물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구미동 하얀마을 5단지의 ‘사랑의 텃밭 가꾸기’, 판교동 원마을 5단지의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마을’ 등의 사업도 각각 선정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사업들이다.

앞선 공모기간(2월2일~3월12일) 7개 단지가 7개 사업의 보조금을 신청한 가운데 시는 심사위원회(4월20~23일)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신청사업 모두를 선정했다. 

선정 단지는 사업 규모에 따라 160만~799만원씩 모두 3778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총 사업비의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 공동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공동체 활동이 위축되고 재택근무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이라며 “이번 선정 사업은 입주민의 비대면 소통을 장려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오인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