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벼 못자리 육묘관리 철저 당부
파주시, 벼 못자리 육묘관리 철저 당부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5.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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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져 세심하게 대응”

파주시는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5일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춰야 한다.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하게 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기 때문에 물을 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해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줘야 한다.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철저한 온도관리를 하고 발생 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윤순근 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못자리 설치 후 이상기온이 발생하면 생육지연 및 입고병 등 병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보온,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벼 육묘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대응하는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이성훈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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