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경기도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 우영식기자
  • 승인 2021.05.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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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사 선발 각 최대 3500만원 보조 
문화기술 사업화 기업 콘텐츠 전시 모습. 
문화기술 사업화 기업 콘텐츠 전시 모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분야 콘텐츠 시제품 및 제작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기업에 프로젝트 자금을 최대 3500만원 지원하는 내용의 ‘2021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대상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기술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이나 감성 등 문화산업과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옛 작가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의 그림, 옛 가수의 목소리를 복원한 콘텐츠 유통 등이다.

도는 이러한 문화기술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광고, 콘텐츠 솔루션, 공연, 디자인, 전시, 교육 분야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제품·서비스의 시제품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해 고도화 단계인 도내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총 15개사를 선발, 각 기업에 1차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2차 지원금으로 500만에서 15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우수 기업은 전문가 자문, 멘토링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후 1개월 내 도내 창업해야 하며 기존 기업도 도내 있지 않다면 같은 기간 도내로 본사 또는 지사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2021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지원방법 및 제출서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chanhee@gcon.or.kr)로 신청하면 된다.

우영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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