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어선과 컨테이너 화물선 충돌
인천해양경찰서, 어선과 컨테이너 화물선 충돌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1.04.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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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2명 중 1명 의식 없어
인천해양경찰서가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인천 신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컨테이너 화물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됐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해양서는 29일 새벽 3시12분경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23톤, 승선원 2명)와 컨테이너 화물선 B호(9865톤, 승선원 18명)간 충돌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하는 한편 인근 선박에 사고사실을 알려 항행 주의 및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충돌한 어선 A호는 전복됐으며 출동한 연안구조정이 전복선박 위에 있는 1명을 구조했으며 1명은 구조대가 전복선박에 진입하여 구조했으나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인천해양서는 사고 해역에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복된 어선 A호에서 기름 유출 가능성을 두고 방제조치 대비 태세 중이다.

또한 인근 항해 중인 선박과의 충돌 등 2차 사고를 우려해 안전관리 중이다.

인천해양서는 정확한 선박간 충돌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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