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평촌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안양시립평촌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4.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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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강의 마련
‘문학이 역사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독서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하는 안양시립평촌도서관 전경.
‘문학이 역사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독서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하는 안양시립평촌도서관 전경.

 

안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양시립평촌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전 국민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 문화원 등에서 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통섭형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89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강의 구성 및 운영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평촌도서관을 포함해 95개 기관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받게 된 평촌도서관은 ‘문학이 역사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독서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의에서는 총 15회차에 걸쳐 한국 근현대 문학을 통해 근현대사를 살펴보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통섭형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지적 욕구를 채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강의의 일정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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