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작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인천 미추홀구, 작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 배연석기자
  • 승인 2021.04.28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입·세출·자산 모두 늘어나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미추홀구의 지난해 세입과 세출, 자산이 전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구의 2020회계연도 총 세입은 9901억원으로 전년보다 2354억원(131.2%) 늘어났으며 총 세출도 8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172억원(132.3%) 증가했다.

재무제표상 자산은 1조4833억원, 부채는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자산이 1643억원, 부채도 45억원(15.78%) 증가했다.

결산검사는 미추홀구의회 김순옥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 공무원 정덕진 위원, 인하대학교 교수 정창훈 위원, 세무사 김태웅·문성희 위원 등 모두 5명이 활동했다.

김순옥 대표위원은 “지난 1년간 계산의 과오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했다”며 “행정 수혜자인 주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재정통제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투명하게 결산검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0회계연도 결산내역을 5월31일까지 의회에 제출, 2021년도 미추홀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승인받은 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