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첫 야구장 개장식 개최
인천 계양구 첫 야구장 개장식 개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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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선수대기실 등 구성
야구장 1면·선수대기실·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계양구의 첫 야구장 개장식이 개최되고 있다.
야구장 1면·선수대기실·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계양구의 첫 야구장 개장식이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계양구는 28일 오후 2시 계양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양야구장은 귤현동 31-1번지 일원(아라천 인근)에 위치한 저류지(2만1322㎡)를 활용하여 조성된 계양구의 첫 야구장으로 야구장 1면, 선수대기실,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구장은 여름철 장마기간, 집중호우 등 특정기간에는 물을 담아두는 저류지의 역할을 하며 그 외에는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그간 인근지역을 전전해야 했던 야구 스포츠 종목이 이제 계양구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체육기반시설을 확보하여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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