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민방위 대원 비대면 교육 대체
인천 강화군, 민방위 대원 비대면 교육 대체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2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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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간 
유천호 강화군수가 민방위 교육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가 민방위 교육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강화군은 비상소집훈련 부담 완화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버 교육 대상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1~4년차, 5년차 이상의 지역·직장민방위 대원 2900여명이다. 

2021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 본 교육은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하며 하반기 보충교육은 1·2차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원은 강화군청 홈페이지(www.ganghwa.go.kr)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 민방위 교육 사이트(www.cdec.kr)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사이버 교육(1시간)을 받으면 된다.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70점 이상 시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서면교육 등을 통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헌혈 참여 대원 및 재난봉사활동 참여 대원이 증빙서류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경우에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며 “교육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 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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