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9경 봄맞이 새롭게 단장
안양9경 봄맞이 새롭게 단장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4.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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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기동반 투입 말끔하게 대청소
안양2경인 안양천에 대한 대청소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양2경인 안양천에 대한 대청소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안양시는 봄맞이 안양9경에 대한 주변 일대 대청소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안양9경은 안양예술공원(안양1경)을 비롯해 안양천(안양2경), 평촌중앙공원(안양3경), 망해암일몰(안양4경), 안양1번가(안양5경), 수리산 최경환 성지(안양6경),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안양7경), 병목안시민공원(안양8경), 만안교(안양9경) 등 모두 9곳이다.

시는 기존의 안양8경에서 지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에 맞게 개선, 안양9경을 새롭게 정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안양9경 대청소에 시 기동반과 공무원, 살수차 2대 등을 투입해 안양9경 일대 물청소에 주력했다. 인근의 잡초 제거와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타지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안양예술공원에 대해서는 입구에서부터 끝 지점인 서울대 수목원까지 인도변의 쓰레기를 수거함은 물론 APAP 작품 세척에 주력하고 삼성천 환경정화도 함께 진행했다.

또 문화재인 만안교는 물청소와 바닥의 하천정화를 병행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깔끔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안양1번가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청소에는 상가 주민들도 힘을 보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민이 직접 선정해 특히 애정이 많이 가는 명소들이 아닐 수 없다”며 “늘 친근감 있게 찾고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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