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위기가구 한시생계 지원 나서 
이천시, 위기가구 한시생계 지원 나서 
  • 이천=김원희기자
  • 승인 2021.04.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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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1가구당 50만원 1회 지급

[경기도민일보 이천=김원희기자] 이천시는 27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1년 3월1일 기준 주민등록가구로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여원)이고 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 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4차 재난지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복지로 www.bokjiro.go.kr)은 5월10일부터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5월28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신청은 5월17일부터 6월4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신청자의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6월 중 1가구당 50만원(1회 지급)을 신청 계좌로 입금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점점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크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들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운영총괄·홍보팀, 조사팀, 지급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한시생계 지원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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