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박달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안양시립박달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4.2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8일부터 토요일 20회

안양시립박달도서관이 5월8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박달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박달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동ㆍ청소년과 부모, 조부모 등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간 공감과 화합을 끌어내고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와 인문학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역사동화와 그림책을 매개체로 하며 각 책의 저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왕과 위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 중심으로 역사의 주요 사건과 쟁점을 다루는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양의 역사적 사건과 유적을 살펴보며 나의 가족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해보는 활동도 하게 된다.

해당 인문학 프로그램은 5월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비대면 화상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하며 ‘우리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우리 역사 속 담겨진 이야기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각각 10회씩 총 20회차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일정과 강의 내용은 안양시도서관 인스타그램(anyanglib)과 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